이 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먼저 무척 죄송스럽습니다.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네요.
한 주간이나 무책임 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지난 주간에는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구요.
아무튼 굉장히 죄송합니다.
더불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사역'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요.
매일성경 묵상은...
제가 새벽예배 때 설교를 맡는 본문들과 그룹 성경공부 본문은 꼭 올려놓겠습니다.
올리기 전에 미리 예고해 드리구요.
좋은 교제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