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장 45-20장 8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2.03.22. 새벽예배.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느니라 날짜 : 2012-03-22 본문 : 누가복음 19장 45절 20장 8절 오늘 본문 바로 앞을 보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면서 이렇게 한탄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도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전혀 회개할 줄 모르는 예루살렘을 향해서 슬퍼하시고 한탄하시며 그 멸망을 예언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예루살렘이 다른 도시와 똑같은 도시가 아니라 이스라엘의 중심, 거기 성전이 있는 중심 중의 중심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