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10.25. 새벽예배 -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창세기 71) 본 문 : 창세기 21장 08-13절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의 과거의 모든 죄를 용서받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던 모든 죄의 장벽들이 허물어지고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며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또 그렇게 한 번 열린 길은 때로 우리가 다시 죄를 짓고 그 길이 좁아진다고 해도 다시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언제든지 다시 활짝 열려지게 됩니다. 이것은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일어나게 할 수 없는 놀랍고 은혜로운 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좋은 것들이 바로 이 일 때문에 우리에게 허락되는 것이고 또 계속해서 주어지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꼭 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