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설교를 들으시거나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는 분들은 약간 수고스럽더라도 저 밑의 빈 곳에 다섯 글자라도 남겨 주세요.
'누구 누구 왔다가요.' 같은거....
많이 외롭습니다.
혼자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댓글 남겨주시면 힘이 날 듯합니다.
이렇게 생긴 저 밑에다가 말이죠.
제일 큰 네모에다가 글 쓰신 후에는....
'Save a Comment'라고 쓰여있는 곳을 콕 눌러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