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7.12. 새벽예배 -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세기 17) 본 문 : 창세기 3장 21절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할 때, 그 어떤 순간에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은혜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비록 정의와 공평으로 다스리시며, 그래서 죄에 대한 책임을 묻고 징벌을 내리셔야만 할 때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자비와 사랑, 그리고 은혜를 잊지 않으십니다. 아니, 가장 우선에 은혜를 놓으십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징계를 생각하느라 하나님이 나를 은혜로 대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십니다. 21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한 형벌을 선고하신 후에 하신 일 한 가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그렇게 엄청난 벌을 내려놓고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