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의 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일성경 묵상 2011.12.23. 시편 119편 33-48절 * 매일성경 묵상이라는 폴더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왼쪽 카테고리란에 보시면 있습니다. 클릭해 보세요. 오늘 함께 묵상할 본문은 시편 119편 33절부터 4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시편 119편의 제 5연과 6연이 되겠네요. 33-34절 시인이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은 '주의 율례의 도'를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달라는 것이다. 시인은 배우기를 원한다. 그리고 깨닫기를 원한다. 먼저 잘, 그리고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그것이 완전히 내면화되어야 한다. 그것이 내 생각과 마음의 법칙이 되어야 하고 삶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순종의 추진력은 바로 거기서 나온다. - 순종의 기본은 바로 배움이며, 그 배움의 내면화이다. 우리에게는 누구에게나 이 두 가지를 위한 시간과 마음의 투자가 필요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