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새기 49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06.05. 새벽예배 -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창세기 155) 본 문 : 창세기 49장 01-02, 28절 여러분은 제가 돌보는 성도들이시고 저는 여러분이 목사입니다. 목사의 역할이 여러가지 있을 수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고 가르치는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이 저와의 관계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일이 바로 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이겠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목사이며 설교자이며 말씀의 교사인 저에게 어떤 말씀을 듣고 또 배우기를 원하십니까? 이 질문을 이렇게 바꿔서 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 부임한지 벌써 2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1년 9개월이 지났습니다. 굉장히 빠르죠? 그 동안 여러분은 저에게 정말 많은 설교를 듣고 또 강의를 들으셨습니다. 그 모든 것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