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4.29.새벽예배 - 태초부터 있던 생명의 말씀(요한일서1) 본 문 : 요한일서 1장 1-4절 우리가 믿는 믿음의 탁월한 점은 우리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서 “내가 곧 하나 밖에 길이요 하나 밖에 없는 진리요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이라”고 선언하셨다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는 굉장한 유익입니다. 여러가지 길 중에서 하나를 택하기 위한 수고를 할 필요가 없으며, 스스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서 애쓸 필요도 없고 생명을 얻기 위해서 여기 저기 뒤적 거리며 찾아다닐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저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예수님의 삶을 흉내내고 예수님을 우리 안으로 모셔들이면 됩니다. 쉽게 말해서 무엇을 원하든지 예수님만 바라보고 예수님만 붙들면 됩니다. 이 원리가 변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