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 새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년 신년특새 - 저 바리새인이 아니라 이 사람이(특새 7) * 오늘 설교 중에 '이'와 '저'를 혼동하여 이야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짜 :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본문 : 누가복음 18장 9-14절 오늘도 우리는 기도를 드리러 나왔습니다. 기도하는 이 시간이 기쁘시죠? 우리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힘들어도 이렇게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소망을 하나님께 두려고 하는 이런 모습을 분명히 기쁘게 여겨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우리의 영혼이 이렇게 기뻐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러한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에게 다시 전달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도는 사실 굉장히 힘든 작업입니다. 소리를 내든 내지 않든 전심을 다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나면 때로는 어지럽기도 하고 기운이 좍 빠져버리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기도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