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의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03.25. 새벽예배 - 영생은(요한복음 104) 본문 : 요한복음 17장 02-03절 대제사장의 기도라고 불리는 요한복음 17장의 기도를 드리실 때, 예수님께서는 그 어떤 때보다도 행복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비록 막 닥쳐올 십자가를 눈 앞에 놓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꼭 하셔야할 일들을 거의 완수하신 후에 이 기도를 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실 때, 하나님의 모든 능력과 권위를 그 손에 쥐어 주시고 나서 보내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 엄청난 능력을 다 어디 쓰게 하시려고 말입니다. 기적을 베풀라고 그랬을까요? 사람들을 고치고 돕고 놀라운 일을 행하라고 그러셨을까요? 물론 예수님의 능력,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손에 맡기신 하나님의 모든 능력은 그런데도 사용되었지만 사실 그 모든 일들을 행하신 것도 실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