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하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05.09. 새벽예배 - 핏 값을 치르게 되었도다(창세기 140) 본 문 : 창세기 42장 18-25절 형제들을 간첩으로 몰아서 옥에 가둔지 사흘이 되는 날, 요셉은 형제들 모두를 옥에서 불러 냅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신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소개한 후에 그래서 그들에게 살아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합니다. 한 사람을 볼모로 남겨 놓고 돌아갔다가 있다고 했던 막내 아우를 데리고 오면 그것을 증거로 받아들여 주어서 모두 살려주겠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선 집안의 굶주림을 해결하라고 곡식까지 내어 줍니다. 그 제안을 들은 그들은 서로 말합니다. “우리가 요셉의 일로 죄를 지었다. 그 때 요셉이 애걸할 때에 그 괴로움을 보고도 모른 채 했더니 이제 그 괴로움이 우리에게 돌아오는구나.” 큰 아들 르으벤도 입을 엽니다. “거 봐. 그 때 내가 그 아이에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