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많은 차이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단지 차이라고 하기에는 도무지 넘어설 수 없는 갭들도 있다.
한 가지 사실을 바라보고, 한 자기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그 모든 것을 단지 차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까?
단지 생각의 차이 말이다.
그러나....
분명 옳고 그름이 있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옳은 사고방식이 있으면
그릇된 사고방식이 있고
옳은 선택이 있다면
그릇된 선택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하는 일은 모두 헛될 뿐일 것이다.
난...
최선을 다해서
내가 옳다고 여기는 편에 설 것이다.
결과는....
마지막 평가는....
그 분의 몫으로 맡겨놓고.....
그런데 단지 차이라고 하기에는 도무지 넘어설 수 없는 갭들도 있다.
한 가지 사실을 바라보고, 한 자기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그 모든 것을 단지 차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까?
단지 생각의 차이 말이다.
그러나....
분명 옳고 그름이 있다.
나는 그것을 믿는다.
옳은 사고방식이 있으면
그릇된 사고방식이 있고
옳은 선택이 있다면
그릇된 선택이 있다.
그렇지 않다면....
내가 하는 일은 모두 헛될 뿐일 것이다.
난...
최선을 다해서
내가 옳다고 여기는 편에 설 것이다.
결과는....
마지막 평가는....
그 분의 몫으로 맡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