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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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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새벽예배 -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창세기 34) 본 문 : 창세기 8장 20-22절 노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20년 이라는 세월을 방주를 만드는 일에 쏟아부어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의 무시와 멸시라는 극심한 영적인 스트레스를 견디어 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방주에 들어갔다고 해서 모든 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노아는 그 방주 안의 모든 사람들과 또 짐승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땅으로 나와 살게 해 주실 때까지 잘 돌보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어야 하는 책임이 주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그 짐과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날이 찾아왔습니다. 방주를 만들기 시작한지 121년이 지난 다음, 홍수가 시작된지 1년 10일이 지난 다음에 그 날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방주의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가도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것..
2010년 매일성경설교 41.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릴 때에 [사용법] 방문하시는 분 들 중에서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1. 읽기는 그냥 사이트에서 읽으시거나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되는데, 그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2. 설교를 들으시려면 첨부되어 있는 mp3파일(zip파일)을 위의 방법으로 다운로드 하셔서 들으시거나, 네번째 회색상자의 작은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에는 중간에 스톱하시면 처음부터 다 시 시작합니다. 이 사이트의 서비스가 거기까지 밖에 안됩니다. 죄송합니다. 3. 다녀가실 때는 짧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예) 누구 누구 다녀갑니다. 댓글은 저만 볼 수 있도록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본문 : 레위기 19장 1-18절 서론 : 하나님의 스타일은 거룩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우리가 흔히 ‘스타일’이라고 부르는 것..